work note 02: 가치관에 정답은 없다. 사랑 빼고는 다

2019-02-07

가치관에 대해 그동안 잘못 생각했던 부분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치관은 가치관일 뿐이더라는 것이다. 사람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이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정도까지만 받아들이면 된다.

 

모든 사람이 제각각 너무도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고, 게다가 성장 배경을 통해 재능은 더더욱 다양해진다. 나와 같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이유다. 생각의 출발점이 다르고, 지향하는 점도 다르다. 그저 받아들이고 이해하면 된다. 인간관계를 맺다 보면 항상 기억하게 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다른 사람이 내 곁에서 멀어지고 난 후 가장 기억나는 것은 그 사람과 서로 맞지 않던 부분이 아니라, 서로 이해해주고 하나가 되려고 노력했던 눈빛과 기억들이었다. 그게 무엇이었는지 다시 곰곰이 생각해 보면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이라는 것이 아닐까 한다. 나를 내려놓고 남을 이해하고 도우려 했던 그 순간은 에너지가 되어 오랫동안 몸속에 기억으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가치관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는 전체의 한 부분이고 우리는 하나의 모양으로 결합할 수 있다. 형태를 이루기까지는 포기하고 덧붙여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그것이 사랑이라면, 다름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그저 사랑에 대한 무지의 단계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work note 02: 가치관에 정답은 없다. 사랑 빼고는 다

2019-02-07

가치관에 대해 그동안 잘못 생각했던 부분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치관은 가치관일 뿐이더라는 것이다. 사람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이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정도까지만 받아들이면 된다.

 

모든 사람이 제각각 너무도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고, 게다가 성장 배경을 통해 재능은 더더욱 다양해진다. 나와 같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이유다. 생각의 출발점이 다르고, 지향하는 점도 다르다. 그저 받아들이고 이해하면 된다. 인간관계를 맺다 보면 항상 기억하게 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다른 사람이 내 곁에서 멀어지고 난 후 가장 기억나는 것은 그 사람과 서로 맞지 않던 부분이 아니라, 서로 이해해주고 하나가 되려고 노력했던 눈빛과 기억들이었다. 그게 무엇이었는지 다시 곰곰이 생각해 보면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이라는 것이 아닐까 한다. 나를 내려놓고 남을 이해하고 도우려 했던 그 순간은 에너지가 되어 오랫동안 몸속에 기억으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가치관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는 전체의 한 부분이고 우리는 하나의 모양으로 결합할 수 있다. 형태를 이루기까지는 포기하고 덧붙여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그것이 사랑이라면, 다름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그저 사랑에 대한 무지의 단계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