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note 04: 정신 노동의 시대

2019-04-23

현대에는 로봇이 있고 프로그래밍화 된 컴퓨터 시스템이 있어 인간이 해야 할 대부분의 일들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다. 자료 수집 또한 어딘가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온라인에서 여러 가지 필요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남은 노동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 고민해 보았다. 심사숙고 끝에 다다른 생각은 바로 ‘정신노동’이었다. 물론 육체와 정신은 연결되어있어서 육체가 정신에 영향을 끼치지만, 그 비중을 정신노동에 집중해야만 생산성이 높아지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정신노동의 시대가 도래한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증거가 바로 커피와 티를 소비하는 부분이다. 육체노동을 위해서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 등의 에너지가 많이 필요할 것이다. 때로는 당분도 필요할 테고 말이다, 하지만, 정신노동은 집중할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하고 감정 상태를 잘 다스릴 수 있어야 좋은 정신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많은 작가가 글을 쓰기 위해 하는 반복적 행동이 있다고 한다. 정신노동의 단계로 들어가기 전에 하는 일종의 정신적 스트레칭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집중력을 가지기 위해 하는 행위이다.

이러한 행위 가운데 음료는 사람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나는 커피를 매우 좋아하는데. 배는 부르지 않으면서 긴장을 풀어 주고 적당히 집중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동안 몸이 냉해서 차를 종일 마셔보았는데, 체온을 높여주고 정신적으로 차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고도로 자동화된 세상에서 살고 있다. 더 이상은 기계부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육체노동의 필요성은 더욱 줄어들고,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의 방향과는 맞지 않아서 미래에는 적당한 직업을 찾기도 어려워질 것이 분명하다. 지금은 밥보다는 음료의 시대인 것 같다. 식사는 체력유지를 위해 필요하고, 진짜 생산성과 기쁨을 주는 것은 커피, 차, 포도주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식사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커피나 차, 와인 등이 무척이나 중요해져 버렸다. 그만큼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빨리 정신노동의 시대로 넘어서고 있는 것 같다.

work note 04: 정신 노동의 시대

2019-04-23

현대에는 로봇이 있고 프로그래밍화 된 컴퓨터 시스템이 있어 인간이 해야 할 대부분의 일들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다. 자료 수집 또한 어딘가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온라인에서 여러 가지 필요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남은 노동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 고민해 보았다. 심사숙고 끝에 다다른 생각은 바로 ‘정신노동’이었다. 물론 육체와 정신은 연결되어있어서 육체가 정신에 영향을 끼치지만, 그 비중을 정신노동에 집중해야만 생산성이 높아지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정신노동의 시대가 도래한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증거가 바로 커피와 티를 소비하는 부분이다. 육체노동을 위해서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 등의 에너지가 많이 필요할 것이다. 때로는 당분도 필요할 테고 말이다, 하지만, 정신노동은 집중할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하고 감정 상태를 잘 다스릴 수 있어야 좋은 정신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많은 작가가 글을 쓰기 위해 하는 반복적 행동이 있다고 한다. 정신노동의 단계로 들어가기 전에 하는 일종의 정신적 스트레칭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집중력을 가지기 위해 하는 행위이다.

이러한 행위 가운데 음료는 사람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나는 커피를 매우 좋아하는데. 배는 부르지 않으면서 긴장을 풀어 주고 적당히 집중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동안 몸이 냉해서 차를 종일 마셔보았는데, 체온을 높여주고 정신적으로 차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고도로 자동화된 세상에서 살고 있다. 더 이상은 기계부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육체노동의 필요성은 더욱 줄어들고,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의 방향과는 맞지 않아서 미래에는 적당한 직업을 찾기도 어려워질 것이 분명하다. 지금은 밥보다는 음료의 시대인 것 같다. 식사는 체력유지를 위해 필요하고, 진짜 생산성과 기쁨을 주는 것은 커피, 차, 포도주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식사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커피나 차, 와인 등이 무척이나 중요해져 버렸다. 그만큼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빨리 정신노동의 시대로 넘어서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