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조다니엘은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스무살 부터 대학에서 도자공예를 공부한 이후 지금까지 한국의 공예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금의 한국의 일상적인 생활문화를 세라믹 디자인에 담고자 연구해 오고 있습니다. 조다니엘은 지난 10여년간 국내외 다수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을 해왔으며, 여러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2017년부터 기획하여 2020년 부터 시작되는 bunnar를 통해, 공예와 산업디자인의 이상적인 접점을 찾기를 바라고,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삶의 이상적인 가치를 브랜드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Daniel Jo, a designer of Bunnar, was born in Seoul in 1979. He started studying ceramics from college at the age of twenty and has been working to modernize Korean crafts and designs until now. In particular, he has been researching to incorporate the culture of Korean lifestyle into the ceramic design. In addition, Daniel Jo has been designing in collaboration with many different companies from inside and outside of Korea for the past 10 years and has taught students at various schools. Through Bunnar, which is found in 2017 and plans to start in 2020, He hopes to find the fine line between the craft and industrial design and strives to bring the ideal valule of life to the brand.